대통령

가장 중요한게 뭘까?

  1.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가장 중요한게 뭘까?
    1.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 욕을 했다. 결과적으로 미국이 한국에 보복할까봐 걱정된다.
    2. 욕을 한거에 대해서 언론이 노출했다. 자국에 손해가 될지도 모르는데 언론이
    3. 확인된 바는 없지는 야당에서 언론에 노출했을거 같은 생각이 된다. 자국에 손해가 될지도 모르는데 정쟁에 사용했을거로 생각되는 가운데 야당의 행태가 괘씸하다.
  2. 그럼 사람들에게 내가 가장 어필하는 것은 무엇일까?
    1.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 욕을 했다는거. 관련해서 미국에서의 보복이 걱정된다는거. 저렇게 앞뒤 없는 대통령이 괜찮을지 하는거.
    2. 욕을 한거에 대해서 언론이 노출했다는거.
    3. 야당이 잘못했다는 거.

먼저 1번 질문과 2번 질문의 답이 같다면 그래도 당신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어필하는 것일것이다.

만약 1번 질문과 2번 질문에 대해 답이 다르다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어필하지 않는 다는 것은 중요한것 보다는 뭔가 다른 이유로 트집을 잡거나 핑계를 대는 것이다.

80년대 국가관을 교육 받은 내 입장에서 1, 2, 3번 보기에서 보면 저 중에 가장 중요한것은 국가에 피해가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특히나 1번은 우리나라에 한정된 문제가 아니라 해외와 관련이 있는 문제이다.

문득 1969년 축구전쟁이 생각났다. 1969년 엘살바도르가 온두라스에게 축구를 패하면서 월드컵 예선을 통과하지 못하게 되면서 온두라스에 선전포고를 했고 전쟁을 했다.

사라예보 사건은 1914년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의 황위 계승자 부부가 보스니아라는 민족주의 조직에 속한 18세의 청년이자 대학생에게 암살되었고 결과적으로 제1차 세계 대전의 도화선이 되었다.

2번 보기나 3번 보기는 우리 내부 문제니까 죽이 되건 밥이 되건 잘못된건 잘못된것 대로 고치거나 싸우거나 하면 된다.

물론 나하고는 생각이 다를수는 있겠지만…

평소에 나는 언론에 대해서 무척 비판적이지만 이번 만큼은 대통령을 비판하지 않을수가 없다.

내 생각에 만일 중도를 어필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1번이 가장 중요해야 한다. 하지만 2번이나 3번을 이야기 하는 사람이 중도라고 이야기를 한다면 도저히 내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힘들다.

단순히 대통령을 욕하기 때문에 나를 좌파라 이야기 하고 싶다면 정말 본인이 중도가 맞는지 생각해 봤으면 한다.

어쩌면 좀더 나아질지도 모른다는 착각

이것도 경험이라면 경험일까?

 

이명박 대통령때 광우병 파문으로 지지율이 10% 대까지 내려간 적이 있었다.

사람들은 여기저기서 데모를 했었고. 여기저기서 경찰이 시위대를 두드려 패는 모습을 영상으로 볼수 있었다.

당시에는 우리나라 역사상 탄핵을 해 본적이 없었고 군부 쿠테타나 대통령을 총으로 쏴 죽였던 역사만 존재했었기 때문에.

뭔가 무슨 일이 날지도 모르겠다는 불안감이 있었다.

하지만 아무일도 없었고 5년이 지났다. 심지어 다음 대통령도 박근혜가 되었다.

 

아직은 취임한지 몇개월 안되었음에도 윤석열 대통령이 지지율이 30% 대까지 떨어졌다.

지지율이 저렇다 보니 몇몇에게는 10월에 탄핵설도 돌고 있다.

뚜렷하게 정치적인 이슈로 부각이 안돼다 보니 정치적으로 강경 투쟁을 하는 사람들도 없다.

시대도 변해 현재 젊은 이들중에 예전만큼 들고 일어나는 사람도 드물다.

 

아무 일도 없고 5년을 견뎌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박근혜때 탄핵을 경험했기 때문에 탄핵을 할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약간에 여지는 있지마는…

 

희망이 없다.